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강사 양성교육
자국 문화·언어 가르치는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오는 5월까지 5회에 걸쳐 '찾아가는 다문화 강사 신규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어린이집, 교육기관 및 단체 등에 방문해 자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다문화이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이해교육은 2009년부터 5년 동안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사회시설에 문화와 언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다문화 인식개선을 이끌어내고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센터 관계자는 "2014 결혼이주여성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은 당진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비가 지원돼 사업의 확대와 질적 향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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