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4월 넷째주 베스트셀러에 ‘마법 천자문’ 1위
‘상처주는 것도 습관이다’ 등 육아 관련 서적도 20위권 내 진입

예스24는 4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어린이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이 다섯 계단 뛰어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양 고전에 담긴 현자와 영웅들의 명 대화를 통해 말을 공부할 수 있는 ‘말공부’는 지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가 한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은 네 계단 내려가 4위에 머물렀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의 글을 모아 만든 에세이 ‘어떤 하루’가 다섯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20위권 내 육아 관련 서적으로는 집에서 하루 30분의 마음 멘토링으로 아이를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가 16위에 올랐다.
또 국내 최고 아기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20년간 아기들의 성장평가를 진행하며 축적한 아기발달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가 17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유인경 경향신문 기자가 전하는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조언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을 함께 만든 이소연 PD와 박형진 작가가 2535 여성들의 시행착오를 엮은 에세이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이 그 뒤를 잇는 등 자기관리 도서가 강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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