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생아수 3만 7000명…전년동월대비 0.8% ↑
통계청, 2월 인구동향 발표…이혼은 10.7% 늘어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3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대전과 울산, 경남 등 4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경기와 충북, 전남 3개 시도는 감소했다. 그 외 10개 시도는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2만 32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시도별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서울과 부산, 인천 등 7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그 외 10개 시도는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는 2만 51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다. 시도별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인천, 광주, 경기 등 7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서울, 부산, 울산 3개 시도는 감소했다. 그 외 7개 시도는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 건수는 93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다. 시도별 이혼 건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서울, 대구, 인천 등 5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그 외 12개 시도는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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