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81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어린이날 이전 안전미흡시설 보수·보강 완료”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놀이시설 안전점검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공동주택단지 107개소 ▲도시공원 48개소 ▲어린이집 19개소 ▲식품접객업소 3개소 ▲놀이제공업소 3개소 ▲의료기관 1개소 등 총 181개소 내에 조성돼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로 점검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대상항목은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실시 여부 ▲보험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의무 이행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 놀이기구뿐 아니라 완구 및 유기기구의 안전상태도 함께 확인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등에 따르면, ▲설치검사 실시 ▲설치검사 후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검사 실시 ▲2년에 1회 이상 안전교육 이수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등을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점검은 여성가족과, 푸른도시과, 주택과, 보건위생과 등 시설 관리부서별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점검반을 편성·운영토록 한다.
점검결과 설치검사 미실시 시설(2008년 1월 27일 이후 설치시설) 및 안전 불합격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 금지 안내문 등을 부착해 주민들에게 부적합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관리의무 미 이행 시설에는 지속적인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통해 시정사항을 이행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 2008년 1월 27일 이전 설치시설의 경우, 설치검사 조기 이행을 위해 관리주체로 하여금 ‘어린이놀이시설 컨설팅·설치검사 패키지 서비스’를 활용토록 적극 홍보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컨설팅·설치검사 패키지 서비스는 2008년 1월 27일 이전 설치시설을 대상으로 설치검사 불합격 사유를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설치검사 전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강북구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www.cpf.go.kr)상의 관리주체, 관리부서 정보 및 안전관리의무사항 등 관련정보를 현행화해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북구 안전치수과 관계자는 “5월 5일 어린이날 이전에 안전미흡시설의 보수·보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