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 기대하세요
구로구, 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6개 선정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구로구는 2014년 서울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사)이주노동자복지회 등 12개 기관에서 제출한 6개 사업이 선정돼 최대 4500만 원까지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29일 전했다.
서울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는 서울시가 ‘생활 속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네트워크 사업, 시민제안사업, 주제지정 사업, 전문대연계 직업특화 사업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로구에서는 ▲네트워크 분야 3개 ▲주제지정 2개 ▲시민제안 1개 사업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채택된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주여성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사)이주노동자복지회 등 4개 기관이 연합해 진행하는 ‘레인보우 행복나눔 프로젝트’와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진행하는 베이비부머 남성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한 프로젝트 ‘2014 넥타이를 풀어라’ 등이다.
그 외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프로그램, 다른 문화 배우기 프로그램,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프로그램, 교육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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