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교구로 우리아이 EQ와 IQ 키우기
내 얼굴이 들어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액자 만들기
[연재] 엄마표 교구로 아이와 행복일기 만들기

개구쟁이지만 웃음이 많은 밝은 승현이는 두 살입니다. 두 살 승현이는 호기심도 많고 무언가 새로운 것에 관심을 보이는 평범한 남자아이랍니다. 승현이의 이런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엄마는 집에서 무언가 열심히 아이를 위해 만들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도 하고 만들기도 하다 보면 아이의 EQ와 IQ는 쑥쑥 자랄 것입니다. 엄마와 정서적 애착관계가 중요한 1~2세의 시기에 엄마와 함께 만들기와 놀이활동만큼 중요한 것이 없답니다. 만들기는 손으로 오감자극을 통해서 정서적,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놀이활동은 상상력, 신체발달, 오감자극,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어서 역시 아이의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답니다.
그 중에서도 결과물이 나오게 되는 만들기 작업은 “아이가 어려서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의문을 가지는 부모들이 더러 있기도 하지만 아이의 만들기 작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지고 완성물을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해도 엄마아빠가 만드는 것을 눈으로 보고 곁눈질하면서 참관을 하다보면 아이의 관찰력이 자라나게 된답니다.
승현이의 돌을 맞이해 엄마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액자 만들기에 도전했답니다. 엄마가 승현이를 갖기 전에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 일을 했었는데 그때 인기강좌였던 아이 클레이(칼라점토) 강좌와 비슷한 플레이콘이랍니다. 플레이콘은 말 그대로 수수깡 재질의 점토와 비슷한 교구인데 물을 묻혀서 원하는 곳에 붙이면 언제 어디서든 붙여서 만들기 간편한 아이디어 교구랍니다.
<세상에서 하나뿐 액자 만들기>
- 준비물 : 하드보드지, 대자, 칼, 플레이콘, 물 묻힐 부직포, 물, 원하는 사진 1장, 양면테이프, 약간의 물
- 방법:
1) 하드 보드지를 원하는 모양(하트, 세모, 네모)에 맞춰 대자를 대고 칼로 자른다.
2) 플레이콘을 물을 묻힌 부직포에 살살 묻혀 원하는 모양대로 붙이면 완성.
![[액자만들기] ①하드보드지를 원하는 모양대로 칼로 자릅니다. ⓒ박수영](/img/1200/news/upimages/images/2011/04/21/201105121622348642504k2a1_jpg.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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