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박물관 체험 나들이 어때요?
강서구, 허준박물관·겸재정선기념관 무료개방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미있는 한방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의보감에 소개된 궁중 한방과자인 ▲구선왕도고 만들기 ▲약첩 만들기 ▲십장생 손수건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의관·의녀복 입고 사진찍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구선왕도고 만들기와 십장생 손수건 그리기는 3000원, 약첩 만들기는 2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무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하면 된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의 작품을 이해하고 진경산수화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겸재 화조도 꼬마 가방 만들기 ▲훈민정음 천연 염색하기 ▲진경산수화 그려보기 ▲낙관 만들기 ▲나만의 뱃지 만들기 ▲겸재 탁본 꾸미기 등을 진행한다.
가방 만들기와 훈민정금 천연 염색하기는 참가비 5000원, 나만의 뱃지 만들기와 겸재 탁본 꾸미기, 낙관 만들기는 1000원. 그 외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2659-2206~7)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강서구 관계자는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기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로 개방된다”며 “가족과 함께 박물관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허준박물관 3662-8686, 겸재정선미술관 2659-220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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