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청, 안전한 놀이시설 만들기 박차
미설치 검사 12개교에 2억 6000만 원 지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은 안전한 놀이시설 조성을 위해 관내 미설치검사 어린이놀이시설 12개교에 대해 2억 6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놀이시설 개선사업을 시행, 오는 6월까지 설치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12개교에 대한 어린이놀이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공립 유치원 및 초교는 설치검사가 100% 완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하면 어린이놀이시설은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되도록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설치 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미검사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유한 관내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도 설치검사가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치검사 촉구하고 있다”며 “사립유치원 자체적으로도 개선계획에 따라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올해 안에 100% 설치검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치검사 및 정기검사는 물론 안전교육 이수, 안전보험가입 등 의무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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