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8개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정비완료
놀이시설 충원, 바닥재를 안전한 재질로 교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안전행정부로부터 7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구는 흔들놀이·그네·시소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을 공원여건에 따라 설치하고 바닥재를 어린이들이 넘어져도 안전한 재질로 교체했다.
또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고자 조합놀이대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공원이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정비가 완료된 공원은 이삭, 장미, 동산, 샛별, 휘봉, 늘푸른, 방아다리, 아름어린이공원 등 총 8개소며 이번 사업으로 관내 총 32개소의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한 설치검사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놀이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충분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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