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 여성새일센터 2개소 ‘A등급’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연계 사업 우수 평가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으로 실시한 2013년도 평가에서 전주·익산 여성새일센터 2개소가 ‘A등급’ 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총 9개소가 A등급을 받았다.
전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노동시장에서 이탈 숙련도가 낮아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지역에 새일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김제 지역에 지난 1월부터 여성새일센터를 추가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일센터가 없는 8개군 지역에는 전북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북광역새일본부와 8개군의 협조 체제하에 취업설계사를 각 2명씩 배치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연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A등급을 받은 2개 센터는 여성의 취업연계를 위해 여성새일센터 및 지역 취업설계사들이 기업을 방문하고 구직여성 한 명당 20~30번의 전화통화와 3~4번의 동행면접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취업설계사들에게 별도의 교통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기업체 네트워크 강화사업 및 기업근무를 3D업종으로 보는 취업인식전환교육 실시, 여성친화 근로환경을 개선사업 추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업교육훈련 및 집단상담, 동행면접, 여성인턴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매년 5000여 명의 경력단절여성을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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