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와 친구들, 초연 기념 특별 할인
6월 1일까지 부모 무료, 어린이 50% 할인

친환경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 정동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프랭키와 친구들'은 2012년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로 6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유열컴퍼니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뮤지컬은 참 맛의 비밀과 잘 먹는 법에 대한 고민을 재미난 춤, 노래, 이야기로 담아낸 정통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이다. 음식을 좋아하는 아기 곰 '프랭키'가 정크푸드를 상징하는 마녀빵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이 인형과 함께 호흡하며 연기하는 인형 오브제 뮤지컬로 체코 프라하 인형극단에서 활약하는 문수호 인형작가가 인형 제작을, 밝넝쿨 안무가가 재미있는 안무와 움직임을 더했다.
'프랭키와 친구들'은 초연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관객들의 의견을 듣는 프리뷰 기간으로 어린이는 정상 관람료의 50%인 1만 8000원에, 동반한 부모 관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3달간 정동극장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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