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 "자녀 교육·육아 가장 중요한데 어려워"
남편의 "하는게 뭐 있다고 힘들어" 말에 살림 자신감↓
대다수의 주부들이 살림 활동 중 '자녀 육아·교육'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기혼여성 커뮤니티 아줌마닷컴(대표 황인영)은 전국 50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주부살림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0%(복수응답)가 살림 활동 중 '자녀 육아·교육'을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응답자의 73.0%는 '건강관리'를 29.6%는 '재테크'를 살림 활동 중 중요한 항목으로 꼽았다.
살림 활동 중 주부들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항목 역시 '자녀 육아·교육'(66.2%)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재테크'가 63.4%, '요리'가 38.2%였다.
계속해서 주부들의 살림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남편의 한마디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은 결과, '하는게 뭐 있다고 힘들긴 뭐가 힘들어!'가 2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아무말 없음(관심 없음)'이 21.4%,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가 13.0%로 집계됐다.
반면 주부들의 살림 자신감을 살려주는 가족의 한마디는 '우리집은 음식이 맛있어!'(57.0%)였다. 이어 '우리집은 좋은 먹거리로 건강을 생각해'(15.6%), '우리집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14.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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