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엄마와 함께 독서여행' 진행
6~9월 독서활동 후 포토북 제작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사근동 새마을 문고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 여행을 떠나는 '엄마와 함께 독서여행'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당동 성동구청 3층에 위치한 어린이놀이터 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독서를 하면 된다. 독서 후에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독서기록장에 꼼꼼히 기록해 제출한다.
새마을 문고 회원들은 참여자들이 편안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서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다양한 독서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예정이다.
모든 독서활동이 끝나면 활동 참여가 우수한 5가족을 선정하고, 독서감상문과 독서활동 모습을 책으로 엮은 '스토리가 있는 독서 포토북'을 제작해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묘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부모와 같이 책을 골라보고 서로 읽어줌으로써 놀이처럼 책 읽기를 습관화하고, 부모와 자녀간 유대의 시간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영 사근동장은 "많은 가정에서 독서여행에 참가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친해지며 어린이놀이터 도서관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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