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 그리는 크레용 '글라스칼라' 인기
종이 외 넓고 다양한 곳에 그림 그릴 수 있어

동아연필이 출시한 유리에 그리는 신개념 크레용 '글라스칼라'가 최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크레용은 수성잉크 제품으로, 아이들이 거실 유리창, 거울, 욕실타일, 피아노 등에 마음껏 색칠해도 물티슈로 쉽게 지워진다. 독성이 없어 안전하며 옷이나 천에 묻어도 물 빨래만으로 쉽게 세탁할 수 있다.
투명한 비닐우산 안쪽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우산을 만들 수도 있다. 보드나 스케치북보다 훨씬 넓고 다양한 곳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자녀의 창의성과 응용력을 키우는데 유용하다.
또한 일반 크레용처럼 종이에도 그릴 수 있는데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 물을 적신 붓으로 덧칠하면 수채화 느낌도 낼 수 있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보드나 종이를 벗어나 표면이 매끄러운 곳이면 집안 어디에나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엄마들 역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약할 필요가 줄어들고 청소나 빨래에 부담이 적어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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