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 소재 영화 '자, 이제 댄스타임' 주목
드라마+다큐 결합한 현실적 스토리에 관람객 관심도 ↑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자, 이제 댄스타임’(연출 조세영)의 공식 예고편이 5일 다음 티비팟을 통해 공개됐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피임과 성 등 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다뤄 개봉전부터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국제영화제 상영에서 두 번의 상영 모두 매진에 가까운 흥행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가파르다.
공개된 예고편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가 결합된 본편의 특성을 살리고 있다. 영화 ‘낮술’에서 호연을 펼친 독립영화계 스타배우 송삼동이 여자친구에게 성관계를 조르는 철없는 남친으로 등장해 작품에 감칠맛을 더한다.
임신중절 당사자인 인터뷰이들이 직접 말하는 경험담은 관객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할 만큼 생생하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오는 26일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개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etsdan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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