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24~25일 열린다
직업상담사가 면접 돕고 즉석 증명사진도 제공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2014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24~2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 22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능력개발원과 4개 여성발전센터(서부, 남부, 북부, 중부), 자치구별 17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거주지 인근에서 출·퇴근을 희망하는 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서울 곳곳에서 열리며 바로 현장면접을 거쳐 채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사무·정보화 ▲교육 ▲보건·의료 ▲생산·판매 ▲조리·외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력단절 등으로 면접에 두려움이 있는 여성이라면 당일 현장에서 직업상담사의 면접지원 등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이력서 클리닉, 즉석 증명사진 촬영 및 인화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22개 기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기관별로 면접이미지컨설팅과 퍼스널컬러진단 특강, 직업심리검사(MBTI·에니어그램), 직업체험관 운영, 재미로 보는 취업타로운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육아, 건강, 재무정보 등 알아두면 좋을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역 내 친환경 먹거리나 반찬가게나 우리 동네 육아정보 및 생애주기별 체크해야 할 여성 질병정보 등을 알려준다.
여성건강 무료상담부스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25일 노원구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여성의 대사증후군(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할 수 있다. 이날은 유방암 무료검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 외에도 창업에 도전한 여성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해 사업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창업지원을 받거나 창업에 성공한 이들이 박람회를 찾은 여성들을 위해 무료 체험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