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화가 있는 날', 야외 음악회 풍성
동물원, 아쿠아리움, 극장 관람료 할인 혜택까지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문화가 있는 날'인 25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최근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송상현 광장·어린이대공원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야외광장에서는 오후 4시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진구 전포동 송상현 광장에서는 오후 6시 현악3중주 공연이, 진구 범전동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에서는 오후 7시 캠벌스빌 앙상블 연주회가 마련된다.
또한 온천장 야외공연장, 광안리 해수욕장, 민주공원, 신평역 등에서도 다채로운 문화거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에는 부산아쿠아리움 입장료 30% 할인, 주렁주렁 실내동물원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비롯해 ▲BS조은극장 ▲디코소극장 ▲공간소극장 ▲AN아트홀 광안 ▲레몬트리 소극장 ▲부산축제 소극장 ▲6번출구 소극장 등 각종 극장 관람료가 50% 할인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거리공연, 관광객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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