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밤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 어때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6월 야간문화프로그램 운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25일 오후 7시 도서관 4층 강당에서 다양한 문화경험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도서관 음악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 이야기 음악회와 2부 이야기 동화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악 4중주 연주로 구성된 1부 ‘이야기 음악회’는 연주회와 해설이 포함된 콘서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체임버 앙상블 하늬바람이 연주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젓가락 행진곡’과 ‘인어공주 주제곡’ 등 흥겨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동화’는 어린이창작극 ‘느릿느릿 엉금엉금 거북이’를 아주 특별한 예술마을이 공연한다.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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