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35개월 이하 유아에 책 배부
등본 지참하고 어린이 자료실 방문해 수령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창수)에서는 영유아의 책 읽는 환경조성을 위한 독서운동인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3개월부터 35개월 이하 유아 대상의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안내책자, 부모님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다.
3개월부터 18개월 이하까지 해당되는 ‘북스타트 1단계’와 19개월부터 35개월 이하까지 해당되는 ‘북스타트 플러스 2단계’로 나눠 아가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책꾸러미가 배부된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 거주지가 표시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수령해 가면 된다.
또한 매주 목요일 북스타트데이(BOOKSTARTDAY)에는 책놀이 프로그램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20개월에서 35개월 아가와 보호자 10가족을 매월 선착순 접수 받고 있다.
아가들이 책과 좀 더 친근하게 지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비롯한 그림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가들이 더 많은 그림책을 보고 느껴봄으로서 정서가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032-432-84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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