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0개 유치원서 소비생활안전교육 실시
자원봉사 대학생이 7월·8월 두달간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10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2014 어린이 소비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교육신청을 받았으며 당초 예상보다 크게 웃도는 335개 유치원이 신청해 부득이 선착순으로 100개 유치원을 선정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소비생활에서의 올바른 어린이의 자세, 불량식품 먹지 않기 ▲위험한 장난감 구입하지 않기 ▲불투명우산이나 화장품의 위험성 등의 내용을 동영상과 시청각자료를 이용해 교육하게 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자원봉사 대학생을 중심으로 추진함으로써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어린이 교육과 연계시켜 교육효과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소비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소비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며 “아울러 보다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소비생활안전교육에 관한 설문조사를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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