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7월 3일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출산장려 캠페인 등 전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동대문구가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19회 여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7월 3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비롯해 작품전시회 및 캠페인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발전 및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여성폭력예방 및 출산장려 캠페인 ▲일자리 상담창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복지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로 만든 공예품·수채화·유화·묵화·꽃꽂이 등의 다양한 작품들도 11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은 물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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