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에 지방 최초 어린이 직업테마파크 조성
8일 엑스코서 ‘EBS 리틀소시움’ 착공식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대구시는 창의와 현장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정보와 미래의 진로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EBS 리틀소시움’이 8일 EXCO에서 착공식을 갖는다.
‘EBS 리틀소시움’은 공기업 대표브랜드인 EBS의 전문성과 직업교육훈련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위한 진로·직업체험 테마파크. EXCO에 6000㎡ 규모로 약 43개 시설 60여개의 직업체험이 가능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사회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순수 국내에서 기획된 콘텐츠로 공교육과 연계해 실질적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로 단순 체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진로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사인 ㈜캥거루리퍼블릭은 “EBS리틀소시움은 수도권 외 지방 최초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서 금년 12월 중순에 오픈예정”이라며 “1일 2회, 1500여 명이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시설에 대해서는 어린이 및 체험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키자니아, 한국잡월드 등 직업체험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다.
영남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공간뿐 아니라 투자규모 200여억 원에 달하는 역외 신규기업 유치와 300여명의 청년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될 뿐 아니라 연간 60만 명의 대규모 방문(어린이+부모 등)으로 외식, 쇼핑 등 유통단지 주변 활성화 및 전시참관객 증가로 전시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EBS 리틀소시움은 어린이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미래의 진로선택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역외 신규기업 유치, 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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