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두뇌 계발에 좋은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만나는 나만의 세상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종이접기에 요즘 들어 관심을 많이 보여서 도서관에서 종이접기 책을 빌려서 열심히 도안을 보고 접기를 아이랑 하였다. 색종이와 간단한 도구들만 있으면 종이접기로 장난감도 만들고 소품도 만들어서 아이와의 추억도 쌓고 일석이조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종이접기로 애벌레 만들기>
-준비물: 색종이, 사인펜, 테이프
-만드는 방법:
1) 색종이를 두 번 접어서 작은 정사각형 여러 개를 만든다.
2) 정사각형 여러 개를 알록달록 연결해서 테이프로 붙여준다.
3) 사인펜으로 얼굴을 그려주면 멋진 애벌레 탄생!
<종이접기로 꽃만들기> -준비물: 색종이, 테이프 -만드는 방법: 1) 색종이는 삼각형으로 반으로 접어주고 다시한번 작은 삼각형으로 접는다. 2) 삼각형 꼭지점 한군데를 15도 방향으로 내려서 아랫부분에 다양한 문양으로 가위로 오려 서 펴주면 꽃봉오리완성 3) 꽃봉오리대는 사선형태로 접어서 말아주고 테이프로 고정해주면 꽃봉오리대가 완성! 꽃과 꽃봉오리대를 테이프로 연결하면 멋진꽃이 완성된다.

다른 만들기에 비해서 준비물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색종이로 접어서 휴대폰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고 장식소품도 만들어서 금방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소장할 수 있다.
종이접기는 도안만 있으면 보고 따라 할 수 있어서 아이랑 손쉽게 놀기에도 좋은 소재이다. 아이랑 같이 집에서 종이접기도 해보고 종이접기 작품이 완성이 되면 액자에 판넬 형태로 붙여서 벽에 걸어두면 더 멋진 작품으로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다.

아이랑 종이접기를 하면 두뇌 계발에도 도움도 될 뿐더러 엄마자신의 취미생활도 될 수 있고 아이랑 즐거운 미술활동을 통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아이랑 물고기도 접고 꽃도 접고 낚시놀이도 만들고, 애벌레도 만드니 정말 다양한 작품이 완성이 되었다.
즐거운 종이접기로 아이랑 체험활동을 통해서 추억도 쌓고 멋진 작품을 전시도 하고 소장도 하고 장난감을 종이접기로 만들어서 역할놀이를 한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종이접기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고 부모자신에게는 보람감, 그리고 아이와의 소중한 활동을 통해서 추억 쌓기까지 할 수 있어서 눈도 즐거워지고 작품을 보는 내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종이접기 놀이로 아이와 즐거운 미술활동, 오감만족활동을 하면서 큰 재료 필요없이 색종이와 아이디어로 종이접기 활동에 도전해본다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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