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유아 자녀 부모 대상 교육 실시
7월·8월 5회 걸쳐 ‘가족행복 부모교육’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상남도 울산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가족행복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영유아를 둔 부모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일정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컨벤션 교육을 시작으로 ▲2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또 다음달에는 ▲12일 북구청 대회의실 ▲13일 남구 근로자복지회관 ▲19일 울주문화예술회관 등 총 5회에 걸쳐 울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자녀 자존감을 올리는 대화법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이미지 ▲일·가정 균형의 필요성 ▲올바른 가정경영을 위한 가족의 역할 등에 대해 육아정책연구소 등 육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된다.
11일 1회차 교육은 울산대학교 송혜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송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는 사회, 가족 친화적이고 일·가정 균형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부모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부모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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