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15주년 맞아
22일 ‘숲 교육’ 특별 세미나 참여자 모집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보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부천시 슬로건에 따라 부모와 어린이집 모두가 보육하기 좋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소 15주년을 맞아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2일에는 부천시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이숲터에서 놀자’라는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성주산 아이숲터에서 진행했다. 총 170여명의 부천시 영유아 및 학부모가 행사에 참여해 ▲공예체험 ▲꽃잎손수건물들이기 ▲비누방울 놀이 ▲모래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성주산 아이숲터는 1968년 부천시 최초의 상수도 급수시설인 심곡 배수지터에 설립된 자연친화 학습 공간으로 지난해 10월 개장했다. 평일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기관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자연친화프로그램 공모전 시상과 ‘숲에서 놀며, 배우며,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이명환 교수(한국숲유아교육협회장/인천대학교 유아교육과)의 특별세미나가 진행된다. 개소 기념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인터넷(www.bucheoni.or.kr)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
센터 관계자는 “실제 숲 어린이집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특별강연과 성주산 아이숲터 운영보고 및 사진전 등을 통해 자연친화 보육을 함께 나누고 숲 활동의 긍정적인 면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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