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봉사활동 진행
마음모아 가족봉사단과 방충망 설치 등 지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길기선)는 ‘마음모아 가족봉사단’ 30여명이 지난 19일 마포구 내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 방충망 설치 및 후원 물품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마포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가정 내 필요한 곳에 방충망을 설치해 드리고 대자리를 전달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자녀들은 어르신에게 안마와 말벗을 해드리며 값진 시간을 보냈다.
가족봉사단 단장은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특히 가족봉사단에서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대자리를 구입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보람이 컸다.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음모아 가족봉사단’은 2인 이상의 가족들이 모여 매월 1회 이상 경로당 일손 돕기 봉사, 환경정화봉사, 어르신 여름 나기 봉사, 나눔장터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가족들이 직접 마포구 내 경로당에 찾아가 ‘봉사 수요처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수요처를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문의 및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팀(02-3142-5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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