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아 바캉스는 영유아플라자가 최고”
여름맞아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기구 새로 구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지역 곳곳에 위치한 영유아 놀이터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매월 3000여 명에 달하는 이용객을 자랑하는 성수동 영유아플라자는 ‘신나는 여름’을 주제로 대형낚시놀이와 아이스크림가게 놀이, 열대어흔들의자 등 다양한 장난감을 마련했다. 형형색색 바람개비 포토존의 인기 또한 대단하다.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키즈카페는 ‘와글와글 동물농장’을 주제로 커다란 기린 텐트와 피크닉 세트, 다양한 동물 놀이기구 등을 선보인다. 숲속 캠핑장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이곳은 시간이 부족해 멀리 떠나지 못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성동구청에 위치한 노올터는 ‘행복 가득한 우리 집’을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집을 짓고,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성동구 영유아플라자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한 모(성수동2가) 씨는 “아이와 함께 갈 곳이 참 마땅치 않은데, 요즘엔 영유아플라자 오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시원하고 쾌적한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많으니 저희 같은 엄마들에게는 인기 최고죠”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와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했거나 너무 비싸서 고민이 된다면, 안전하고 쾌적한 영유아플라자를 추천한다. 앞으로도 육아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http://ccic.sd.go.kr, 02-499-5675) ▲노올터(02-2286-6105) ▲금호키즈카페(02-2286-7582) ▲성수영유아플라자(02-461-3863)로 문의하면 된다.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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