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소현의 베이비뉴스 창간 축하메시지
안녕하세요. 박소현입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육아신문이 나왔다고 해서요, 베이비뉴스에 관한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정말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요, 그런 아이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인터넷에서 국내최초로 육아신문을 접한다는게 굉장히 새로웠거든요. 앞으로 엄마 아빠 파이팅이구요. 행복한 육아세상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베이비뉴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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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아기 잘키울것 같은데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