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학숙제, 서울시민청서 해결한다?
1~3일까지 '시민청에서 함께 숙제하기' 운영
서울시민청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교대 미술과 및 국문과에 재학 중인 예비 선생님들의 지도로 '시민청에서 함께 방학 숙제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전문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시민청 내 군기시유적전시실을 관람한 후, 국문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지도로 쉬운 감상문을 쓰기를 하게 된다. 초등학교 전 학년이 참여 가능하다.
예비 미술 선생님이 지도하는 '색안경 만들기'도 마련돼 있다. 초등 1학년 학생들은 '색안경 만들기', 2~3학년 학생들은 '색안경 쓰고 얼굴그리기'에 참여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장 참여이니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보건선생님과 함께하는 '내 몸 속 살펴보기'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특히 2~3일은 시민청 예술축제와 연계된 '팝아트 그리기', '캐리커쳐', '미술을 통한 성격진단'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현장참여를 통해 하루 총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시민소통담당관 전화(02-2133-64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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