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진기자다] "아, 나가고 싶다"
벌써부터 놀이터에 나가 놀고 싶은 아기

'엄마, 저도 놀이터에 나가서 놀고 싶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창문을 꼭꼭 닫고 아침부터 에어컨을 켜고 있다가 환기를 시키려고 잠시 창문을 열었더니 우리 아기가 빛의 속도로 기어가서는 창문 밖을 한참 바라보네요. 창문 밖이 바로 놀이터라 언니오빠들 목소리도 들리고 노는 모습도 볼 수 있거든요. 첫째아기라 동생도 없고 또래 친구도 아직 없는 우리 딸은 놀이터에서 노는 언니오빠들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행복해한답니다. 그 뒷모습이 마치 놀이터에 나가서 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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