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아동 대상 ‘매미학습교실’ 개최
참가비 무료로 8월 한달간 진행…선착순 전화 접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랑천 송정제방에서 매미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매미학습교실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랑천을 따라 나란히 뻗어있는 송정제방에서 초등학생 및 유아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진행된다.
수업은 숲 해설가로부터 매미의 생태에 대한 내용을 학습한 후 직접 매미를 채집하고, 자신이 잡은 매미의 종류와 생김새 등을 관찰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로 채집도구는 무료 대여한다. 참가를 원하면 전화(02-2286-5674)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매미학습교실은 땅속에서 수년간을 인내한 후 성충이 되는 매미의 모습에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생태체험으로, 자연체험의 기회가 적은 도심 속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동구청 공원녹지과(02-2286-567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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