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분수에 물놀이 나온 아이들은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새하얀 물방울들이 아이들의 몸을 간지럽힙니다. 마치 눈보라가 휘날리는 듯합니다. 눈 오는 날, 반팔을 입고 뛰노는 아이들 같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시원하다 못해 추워 보입니다. 2014년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바닥분수에 물놀이 나온 아이들은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새하얀 물방울들이 아이들의 몸을 간지럽힙니다. 마치 눈보라가 휘날리는 듯합니다. 눈 오는 날, 반팔을 입고 뛰노는 아이들 같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시원하다 못해 추워 보입니다. 2014년 여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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