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유아 책놀이 강좌 수강생 모집
17개월~30개월 유아 대상…24일까지 선착순 접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중앙도서관(관장 홍순석)에서는 영·유아의 책 읽는 환경조성을 위한 독서운동인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 별도 접수를 통해 운영되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아장아장 콩콩 책나라’, ‘조물조물 놀이나라’ 두 강좌로, 각각 그림책과 관련된 놀이지도와 미술지도로 유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우선 ‘아장아장 콩콩 책나라’는 17개월부터 24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음달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11시~12시에 유아방에서 운영된다.
‘조물조물 놀이나라’는 20개월에서 30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음달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11시~12시에 유아방에서 운영된다.
접수는 19일부터 24일까지며, 각 강좌별로 대상 개월 수에 따른 10가족을 선착순 접수 받는다. 강좌별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우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ijlib.go.kr)을 참고해도 된다.
매주 목요일 북스타트데이(BOOKSTARTDAY)에는 또 다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과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책놀이 프로그램으로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가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20개월에서 35개월 아가와 보호자 10가족을 매월 선착순 접수 받고 있다. 아가들이 책과 좀 더 친근하게 지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아가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책꾸러미인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안내책자, 부모님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으며, 3개월부터 18개월 이하까지 해당되는 ‘북스타트 1단계’와 19개월부터 35개월 이하까지 해당되는 ‘북스타트 플러스 2단계’로 나눠 배부된다.
책꾸러미 참여 희망자는 인천 거주지가 표시된 등본을 지참하고,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수령해 가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가들이 더 많은 그림책을 보고 느껴봄으로써 정서가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032-432-84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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