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짧은 기간 내에 합리적인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9월 30일까지 2015년 2월 이내 250명 규모 예식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라스트 찬스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호텔 총주방장이 엄선한 웨딩 코스메뉴는 1인당 8만 3000원에 선보이고, 예식 당일 허니문 객실과 조식을 함께 제공한다. 예식 전 웰컴 리셉션 파티 음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플라워 데코레이션은 특별 혜택을 적용한다. 호텔 멤버쉽과 기타 중복 할인은 제외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로 17m, 세로 4.8m의 UHD 미디어 월, 5.1채널 보스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이용해 웅장하고 로맨틱한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테이블 크로스, 플레이트 장식, 냅킨, 메뉴카드 등은 웨딩 전담팀과 상의해 원하는 콘셉트로 맞출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쁜 예비 신랑신부들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중요한 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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