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보세요
도봉구, 도봉환경교실 참가 가족 27일부터 모집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특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우리집 화분들’과 자투리 천이나 재활용품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재탄생시키고 바쁜 사회생활 속 느림의 미덕에 대해 배워보는 ‘느림의 미학’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중요성과 먹이사슬 및 먹이그물을 알아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생명의 그물’과 우리 동네에서 떠나는 가을별자리 여행 ‘별 헤는 밤-토성의 이해’ 프로그램은 12가족을 모집한다.
이 외에 초등학생 1학년~3학년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해 보고 그림을 통해 식물과 곤충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는 ‘자연관찰일기’, 과학소년 속 환경이야기와 실험을 통해 과학적 상식을 하나씩 배워보는 ‘생태과학교실’, 전통놀이 속 환경이야기를 들어보고 손에서 핸드폰은 치운 채 몸을 직접 움직이며 배워보는 ‘전통놀이 교실’도 2개월 단위로 운영한다.
도봉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접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환경정책과(02-2091-6483, 3205), 도봉환경교실(02-954-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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