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컷] 거울 같은 친구
친한 친구를 닮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어려서 친구의 습관이나 동작, 말투 등을 흉내거나 따라하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를 닮아가고 싶은 마음, 자전거를 타면 자신도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 친구의 말을 하면 똑같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바로 아이들의 마음이겠죠.
사진 속의 네 살배기 아이들이 장난감 놀이에 한창입니다. 한 친구가 포크레인 삽을 잡아 올리자, 또 다른 친구도 포크레인 삽을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합니다.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 일환으로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구로구어린이놀이한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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