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추석연휴 전통민속놀이 체험 풍성
수영장 제외한 주요 시설 정상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울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은 추석연휴인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대공원과 시립문수궁도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공원 정문광장에서는 추석 연휴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널뛰기·투호·고리던지기·비석치기·윷놀이·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립문수궁도장은 추석 당일인 8일 하루 동안(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우리나라 전통 활을 직접 만지고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궁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당일 방문해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고 사용방법을 익혀 활을 사용할 수 있다.
울산대공원 관계자는 “아쿠아시스 수영장을 제외한 대공원 주요 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늘공원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방문하는 참배·성묘객들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근무시간을 4시간 연장(오전 7시부터 저녁 8시) 운영하고, 임시제례실 6개소를 포함한 15개의 제례실을 개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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