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민, 전문가에게 물어볼까?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여성

입력 :

고학력일수록 남성보다 여성이 취업 어려워

"고학력, 전문대·교육대 제외 대부분 취업 저조"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졸업생의 남녀 취업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학력층으로 갈수록 남성에 비해 여성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서울시는 “전문계고 졸업생 중에서는 여성취업률이 남성취업률보다 높고 고용의 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의 경우 전문대와 교육대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여성취업률이 남성에 비해 저조하게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그중에서도 4년제 대학과 일반대학원 졸업생의 남녀 취업률 격차가 현저히 큰 것으로 나타나, 고학력층으로 갈수록 여성이 취업에 더 불리한 상황에 직면해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육대학 취업률은 남녀가 72%로 동일했고, 4년제 대학 졸업 취업률은 남성이 55.6%로 여성(51.3%)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산업대의 경우는 남성 64.9% 여성 58.8%, 일반대학원 취업률은 남성 68.9% 여성 58.5%로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 봤을 때에는 특히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에서 그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나 이공계 전공 청년여성들의 고용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시 여성능력개발원은 15일 오후 2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청년 여성 경제활동 현황과 지원과제’를 주제로 제2회 여성일자리비전포럼을 개최하고 청년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청년여성의 연령별 취업 특성과 이에 따른 지원방안’에 대해 연구한 이택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포럼에서 지난 10년간 청년층(15~29세)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모두 하락하고 있고, 여성 청년층의 경우 남성에 비해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높게 나타난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용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고교 재학연령대(15~19세)에서 남성보다 노동시장 진입이 용이한 점, 그리고 20~24세 연령 구간에서 남성이 재학 상태인 데 반해 여성은 졸업 및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시기라는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이영민 숙명여대 여성인적자원개발대학원 교수는 ‘취업지원 정책대상인 청년실업자를 대졸, 초대졸 등으로 나눠 집중 지원’할 것을 제안하고, 차경애 ㈜올비트앤 대표는 이공계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근무환경과 대학 교육환경을 이어줄 지원책이 필요한 점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여성일자리비전 포럼에서는 주제발표와 함께 실제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여성의 취·창업 지원 사례발표도 진행된다.


문화벤처기업 써니사이드업의 청년여성 창업가 전아름 대표(서울여대 재학중)가 직접 본인의 창업스토리를 전해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여성의 중장기적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014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청년 여성 직업의식 전환교육’ 및 ‘신나는 자매들(청년 여성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청년여성의 직업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여성이 직접 좋은 일자리를 찾아내고 공유하는 ‘좋은 일자리 발굴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