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도서관, 쿠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진행
26일 어린이 및 부모 300명 대상으로 실시
부산시 해운대도서관은 오는 26일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도서관 앞마당에서 어린이 및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쿠키가 책 속에 빠진 날'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서의 달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보고 듣는 책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독후활동으로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쿠키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참여 어린이는 감동 깊게 읽은 책의 내용에 따라 스스로 쿠키의 모양을 선택하고, 자유롭게 스케치나 아이싱 기법을 이용해 쿠키를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없이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어린이실(051-709-0943)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단위의 독서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에게는 오감자극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이 향상되도록 하고, 가족에게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건전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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