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험마을과 숙박 연계한 '팜캠핑' 진행
농촌마을에서 즐기는 특별한 캠핑 마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들과 농어촌 마을에서 숙박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캠핑이 마련됐다.
경기관광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농어촌 체험마을과 체류형 숙박을 연계한 '팜캠핑(Farm Camping)' 상품을 개발, 가을 관광주간인 다음달 5일까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관광주간 동안 두 차례 추진되는 팜캠핑은 경기도 가평 초롱이 둥지마을과 평택 바람새마을에서 진행된다. 먼저 27, 28일 진행되는 '가평 초롱이둥지마을 캠핑'에서는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초롱새를 볼 수 있으며, 깨끗한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다음달 3, 4일 진행되는 '평택 바람새마을 팜캠핑'은 2008년 경기도 녹색 농촌 체험마을로 선정된 바람새마을에서 어른들에게는 잊혔던 어린 시절의 향수를 주고, 어린이들에게는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팜캠핑 신청은 경기관광포털사이트(ggtour.or.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비는 가족당 5만 원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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