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 어린이 청소년 무대 신작 '유령놀이' 상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눠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극단 학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학전 어린이 청소년 무대 ‘유령놀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연극 ‘유령놀이’는 제4회 살림 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동명 동화 ‘유령 놀이(원작 서화교)’를 각색해 왕따, 학업 스트레스 등 요즘 어린이, 청소년들의 고민과 현실 그리고 꿈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초등학교 5학년 ‘서준’이는 한 명을 지목해 유령처럼 투명인간 취급하는 ‘유령놀이’의 유령으로 지목되어 아이들의 따돌림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어느 날 진짜 유령 ‘재희’를 만난 ‘서준’이는 ‘재희’와 영혼을 바꾸게 되고 전과는 전혀 다른 활발한 모습으로 반에서 인기를 얻게 된다. ‘서준’이를 괴롭히던 반장 ‘민기’는 달라진 ‘서준’이를 의심하고 유령세계로 진짜 ‘서준’을 찾으러 가는데….
유령놀이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로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어린이·청소년 1만 2000원, 성인 2만2000원이다.
문의 및 예매: 학전 02-763-8233, www.hakchon.co.kr, 인터파크, 예스24, 사랑티켓, 대학로티켓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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