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라서 더 좋은 서울시내 박물관 투어
엄마와 함께 도전하는 '나는 꼬마 큐레이터'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아이랑 같이 최근에 다닌 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은평한옥박물관, 경찰박물관, 쌀 박물관, 세종이야기, 충무공 이야기, 시민청, 화폐박물관 등을 다녔다. 서울시내에서 무료관람이 가능한 다양한 박물관이 있는데 일단 집 인근을 주변으로 해서 아이랑 같이 흥미를 갖고 다닐 수 있는 박물관을 계획을 짜서 다녀보았는데 아이랑 같이 박물관을 다니다보면 좋은점이 다양한 주제로 체험도 하고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박물관 안에 있는 체험코너에서 즐거운 체험도 하고 그러면서 오감이 자연스럽게 발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시간을 투자해서 계획을 짜서 아이랑 같이 일주일에 한번씩 이렇게 아이랑 다니다 보면 집에서 책 속에서 배우는 지식보다 현장체험을 통한 경험지식이기에 더 포괄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아이랑 같이 박물관 투어하고 큐레이터 도전해보기>
-준비물: 사진기, 메모장, 스케치북, 크레파스
-체험방법:
1) 박물관을 집인근을 주변으로 해서 찾아보고 다니고 싶은 박물관에 우선순위를 정한다.
2) 우선순위의 박물관을 방문해보고 기념 사진도 찍고 현장에서 체험코너가 있으면 체험도 적극적으로하면서 메모장에 아이랑 다녀온 뒤 ,그림도 그려보고 스케치북에 다녀온 그림후기를 남겨본다.
큐레이터는 박물관에서 해설도 도와주고 각종 전시물을 책임지는 책임자를 일컫는다. 아이들에게 박물관을 다양한 곳을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특징적인 각 박물관의 정보, 지식을 습득하게 하면서 나름 꼬마 큐레이터가 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이가 다섯 살이 되다 보니 어릴 때에는 같이 경험할 수 없던 박물관견학 후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후기도 그림도 그리고 체험하면서 만든 체험물을 집에다 전시도 해놓고 하면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아이랑 더 친근해지는 것 같아 좋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도 다니면 책 속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현장지식들이 눈으로 들어오고, 귀로 들어오면서 더욱더 이해도 쉽고 내 것으로 만들기에는 제격이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도 여행도 좋지만 하루 정도 짬을 내어서 집 인근의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경험, 그리고 기존에는 느껴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통한 지식공유, 그리고 사고방식의 드넓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
아이들은 체험과 놀이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마냥 어린 줄로만 알았던 아이들에게 이러한 경험은 부모가 조금씩 부지런함을 가지고 노력해준다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날씨 좋은 이 가을에 가까운 박물관이나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지 권해본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