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난감 브랜드는?
'피셔프라이스', 19.50%로 '레고' 제쳐

'피셔프라이스'가 임신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장난감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지난 7~8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 참가자 임산부·육아맘 1133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난감 및 완구 부문에서는 '피셔프라이스'가 전체 응답률 19.50%(221명)로 1위를 차지했다
'피셔프라이스'는 수 십 년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유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난감 전문업체로 세계 10대 브랜드에 선정될 만큼 완구업계에서 최고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다.
지난 10년 동안은 혁신적인 자동차 좌석과 아기 방의 모니터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팀을 이뤄 유아기 어린이에게 지적인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테이블 활동놀이’를 개발하고 있다.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피셔프라이스의 브랜드는, 장난감뿐만 아니라, 게임 소프트웨어, 책, 안경류, 자전거를 포함해 보다 많은 유아제품군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어 전체응답자 중 4.9%(56명)의 선택을 받은 '레고'가 2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의 완구 제조업체 중 하나인 레고는 오늘날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체험, 학습 자료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레고 브릭을 갖고 노는 시간은 연간 500만 시간에 달할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레고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계속해서 영아 모빌로 유명한 '타이니러브'는 2.4%(27명)로 3위를, LED와 블록을 합친 세계 최초 LED 조립완구를 개발한 '짐보리'는 2%(23명)로 4위를, 전인교육과 통합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프뢰벨'은 1.2%(14명)로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스텝2'는 1.1%(12명)로 6위에, '코레카'는 1%(11명)로 7위에, '브라이트스타트'는 0.9%(10명)로 8위에, '영실업'은 0.8%(9명)로 9위에, '지코'는 0.6%(7명)로 10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를 제외하고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장난감 브랜드들은 선호도의 격차가 거의 나지 않았다. '브이텍', '리틀타익스', '엠비토이', '페리클리스', '미미월드', '누비', '숲소리' 등 10위에 진입하지 못한 장난감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울러 전체 응답자들이 선호한다고 답한 쇼핑몰의 개수는 약 80개로, 특정 장난감 브랜드에 선호도가 집중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무응답'이 무려 53.75%(609명)였는데, 이는 응답자의 85.79%(972명)가 아직 아기 장난감을 활발하게 구매하지 않는 임신부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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