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일·가족 양립과 양성평등 사진전' 주목
11월 4~6일 '스웨덴 키즈 위크 서울 전시회'서 열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갤러리문에서 진행되는 ‘스웨덴 키즈 위크 서울 2014’에서 스웨덴 일?가족양립과 노동시장에서의 양성평등을 소개하는 사진전 ‘라이프 퍼즐’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녀, 부모, 일, 가정, 재정, 평등은 스웨덴에서 인생의 퍼즐 조각들로 생각하는 다양한 요소들이다. ‘라이프 퍼즐’은 양성평등 시대를 살아가는 스웨덴 아버지의 역할을 조명하고, 일?가족 양립과 부모의 자녀양육에 있어 균형을 유지하는 스웨덴 사회를 소개하고 있다.
사라 노르단고드, 폴 솜멜리우스, 안나 구스 프리드홀름 등 스웨덴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총 24장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스웨덴 가정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프 퍼즐’은 2013년 스웨덴대외홍보처에서 기획해 이탈리아 볼로냐를 시작으로, 러시아,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몰도바, 일본 및 폴란드 등을 순회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번 스웨덴키즈위크 전시를 시작,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동 주최로 12월 1일 대한 상공회의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스웨덴-한국 일?가족양립 포럼’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시된다.
한편,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주최하는 ‘스웨덴 키즈 위크 서울 2014’에서는 안전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스웨덴 대표 유아·아동 브랜드를 통해 스웨덴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국에 소개한다. ‘베이비뵨’, ‘페리오포름’, ‘리베로’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전시와 함께 스웨덴 동화읽기와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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