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여성들을 위한 쉼터를 아시나요?
동작구 이어쉼, 일일평균 30여명 이용 각광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의 취업 및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될 여성근로자 쉼터가 외근 여성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7월 서울시로부터 이동하는 동작 여성근로자 쉼터 개설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9월 29일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사당로 299) 내에 여성근로자 쉼터를 개소했다.
동작구 관계자는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2층에 마련된 이어쉼은 외근 여성 근로자가 하루 평균 30여명이 이용하면서 이어쉼에 대한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학습지 교사를 비롯한 방문 판매원, 보험 설계사 등 일정한 사업장 없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여성근로자들의 쉼터가 되고 있는 것.
이어쉼은 외근 여성 근로자들의 휴식처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을 비롯한 무료 영화상영 등 여성 힐링공간으로도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여성근로자 쉼터는 37㎡ 규모에 사무실을 갖추고 여성근로자들이 취업 및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희정 동작구 이어쉼 쉼터 팀장은 “이외에도 지역내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 여성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소모임과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쉼 쉼터 이용을 원하는 여성 근로자들은 여성근로자쉼터(02-525-11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어쉼 쉼터는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에게 정보와 문화, 커뮤니티 복합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재충전 기회가 제공되면서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대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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