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전국 시낭송 경연' 학생부 본선 개최
시낭송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

재능교육은 오는 15일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4회 전국시낭송경연' 학생부 본선대회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재능빌딩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총 816명이 출전한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초등부 25명과 중·고등부 1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한국문화예술위원상장과 함께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이하 입상자에게는 재능문화 이사장·한국시인협회장·소년한국일보 사장 명의의 상장과 장학금, 트로피 등 다양한 수상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특별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은경과 알프스요들친구들이 '시와 합창'을, 재능시낭송협회에서 '시낭송 공연'을 펼친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따뜻한 심성과 풍요로운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로 24회째 시낭송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며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시낭송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시낭송경연대회는 시낭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하는 관람객에게는 자원봉사증을 발급해준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재능교육, 재능TV, 재능시낭송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재능빌딩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670-02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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