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일 '맘 토크 콘서트' 300명 초청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연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한 ‘2014 맘 토크 콘서트’가 오는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에서 온 부모, 금성에서 온 10대’라는 주제로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사춘기 자녀의 반항, 친구관계, 왕따 문제, 공부와 진로, 자아 정체감과 성(性)에 대한 내용 등 자녀양육과 관련된 고민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자녀와의 관계 파악하기, 관계 회복 방법, 자녀 행동 변화시키기, 마음 헤아리기, 협력하기 등 자녀와 소통을 위한 지침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맘 토크 콘서트는 자녀양육에 열정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오는 18일까지 3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jump.or.kr)의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전화(031-242-5737~8)로 할 수 있다.
한편, 조선미 교수는 EBS 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EBS ‘달라졌어요’의 메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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