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 개최
총 100명 어린이에게 상장과 부상 등 수여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3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제16회 아동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18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16회 아동그림그리기 대회에는 951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총 74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아동위원협의회(회장 장문석)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가족', '가을풍경'이라는 주제에 맞춰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준 100명의 어린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대상을 받은 8명의 어린이들에게는 트로피와 문화상품권, 영화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받은 어린이들에게는 메달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심사는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 임원 6명이 참관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복수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장문석 아동위원협의회장은 "다양하고 수준높은 그림들이 많아 감탄했다. 이 자리에 있는 어린이들은 가장 큰 소질을 발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그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얼마나 자유로운 생각과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책 읽는 강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재능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과 관계자, 강북구청장, 수상 어린이, 학부모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 상장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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