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골목대장! 우리 동네 탐험가예요"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역사·문화 프로그램 성료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경희)는 26일 센터에서 골목대장 역사·문화탐험 평가회 ‘나는야~ 우리 동네 탐험가’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문화유적지 등의 문화특구 요소들을 영유아들이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하며, 이를 통해 자긍심 고취 및 다양한 문화경험을 접해 볼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강북문화원 문화해설사들과 어린이집 7개소 영유아과 1:1 매칭해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탐구하는 것.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나는야~ 우리 동네 탐험가’에서는 만 4·5세반을 기준으로 이뤄진 7개소 어린이집 교사들과 문화 해설사들이 함께 사전연구모임을 갖고, 프로그램 논의를 통해 우리 동네 이름 유래, 봉황각, 화계사, 4.19, 솔밭공원, 북서울 꿈의 숲에 대해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북구만의 특화된 영유아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 갖는 기회를 가졌다.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5년 골목대장 역사·문화탐험 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보육과정인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북구 살고 있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특화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북구의 대표적인 특색 프로그램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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