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26분
날씨 흐려 해돋이 관측 쉽지 않아

2015년 첫 일출 시각이 공개돼 화제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지난 2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독도로 일출시각은 오전 7시 26분이다.
육지에서는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다. 서울의 31일 일몰 시각은 오후 5시23분, 새해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이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에는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려 해넘이와 해돋이 관측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은 31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5년 1월 1일에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해돋이를 보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해 첫날은 강추위가 예상되므로 외출하는 경우 방한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다만 아직 예보의 변동성 커 다음주 초 예보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말연시 주요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국천문연구원 트위터(twitter.com/kasi_news)와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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